[끄적끄적] 잠 못드는 저주

류명운

·

2015. 10. 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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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같이 공부하던 친구가 그만 자야겠다고 톡이왔다.

그래서 나는 조용히 잘 준비를 하는 친구방에 침입했다.

그리고 다가가 귀에대고 속삭였다.



"...앗살라 알라이쿰.." 

   .

   .

(2초정적)

   .

   .

"사와디캅"

   .

   .

"...ㅋㅋㅋㅋㅋㅋㅋ...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

   


ㅎㅎ 그렇게 친구는 저주랩에 걸려 다시 책상에 앉게되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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