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늪에서/그냥그냥 일상 남기는 공간
헬스장 알바하면서
손님없다 하하하셀카 찍으니 시간잘가욯
삶의 늪에서/그냥그냥 일상 남기는 공간
헬스장 알바하면서
손님없다 하하하셀카 찍으니 시간잘가욯
삶의 늪에서/그냥그냥 일상 남기는 공간
디스퀘어드 14fw 녹워싱
아 진짜 사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엄청비싸네 첫 월급타면 무조건 살꺼야ㅠㅠ
삶의 늪에서/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끄적끄적] 부케와 부토니아
[끄적끄적] 부케와 부토니아 옛날, 남자가 여자에게 프로포즈를 할 때 꽃다발을 건네면 당신과 결혼 하겠다는 의미로 여자가 받은 꽃다발에서 한 송이를 뽑아 남자에게 건넸다고 한다. 짧지만 로맨틱한 부케와 부토니아의 숨은 진실이다. 어릴 적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었으니 꽃다발을 들어야지" "턱시도를 입었으니 꽃을 꽂아야지" 라고 생각했던 부케와 부토니아가 사실은 이런의미가 있을 줄이야.. 이건 정말 로맨틱적이잖아.. 나두 언젠간..? @.@
삶의 늪에서/그냥그냥 일상 남기는 공간
쏘로굿 목토 워커
캠퍼스에 3초에 한번씩 보인다는 클론화 중에 클론화 첫 워커인만큼.. 무난하게 남들 다 신는거 걍 사야지 너로 정했당
삶의 늪에서/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문장의 힘] 초콜릿 상자
"열기 전까진 뭘 가질지 알 수 없으니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 中 - 내 인생도 상자속에 달콤한 초콜릿과 같을까
삶의 늪에서/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끄적끄적] 11월의 마지막 날
안그래도 내 하루는 밤이 길었는데12월이 다가오니 밤이 정말로 길어졌다.
삶의 늪에서/그냥그냥 일상 남기는 공간
난 오늘 좀
달려야겠다 자 바람하고 맞짱뜨러 간다~~!!@!@
삶의 늪에서/그냥그냥 일상 남기는 공간
류씨팸 캡틴 아빠24살때
(오른쪽에서 2번째 갈색?와이셔츠 입은 청년 류규진씨~~) 친척네 인사차 들렀다가 아빠사진 발견~.~ 이건 돈주고도 못구하는 사진이네 친할머니, 큰아빠, 작은 큰아빠, 아빠, 큰고모, 작은고모, 막내고모 정말 남겨둬야지 ~~ 나의 명우니닷컴에^^ (웃긴건 저때 아빠 나이가 지금 나랑 같은 24살쯤이라는거~~)
삶의 늪에서/그냥그냥 일상 남기는 공간
명동 나이키 매장가서~
비싸 맨투맨 한장에 8마넌이 넘어ㅜㅜ
삶의 늪에서/그냥그냥 일상 남기는 공간
학교 헬스장
66키로찍었다 얼굴은..너무지쳐보여서자체모자이크.. 긱사가서샤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