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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부케와 부토니아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삶의 늪에서/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끄적끄적] 부케와 부토니아

[끄적끄적] 부케와 부토니아 옛날, 남자가 여자에게 프로포즈를 할 때 꽃다발을 건네면 당신과 결혼 하겠다는 의미로 여자가 받은 꽃다발에서 한 송이를 뽑아 남자에게 건넸다고 한다. 짧지만 로맨틱한 부케와 부토니아의 숨은 진실이다. 어릴 적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었으니 꽃다발을 들어야지" "턱시도를 입었으니 꽃을 꽂아야지" 라고 생각했던 부케와 부토니아가 사실은 이런의미가 있을 줄이야.. 이건 정말 로맨틱적이잖아.. 나두 언젠간..? @.@

2014.12.19 게시됨

류씨팸 캡틴 아빠24살때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삶의 늪에서/그냥그냥 일상 남기는 공간

류씨팸 캡틴 아빠24살때

(오른쪽에서 2번째 갈색?와이셔츠 입은 청년 류규진씨~~) 친척네 인사차 들렀다가 아빠사진 발견~.~ 이건 돈주고도 못구하는 사진이네 친할머니, 큰아빠, 작은 큰아빠, 아빠, 큰고모, 작은고모, 막내고모 정말 남겨둬야지 ~~ 나의 명우니닷컴에^^ (웃긴건 저때 아빠 나이가 지금 나랑 같은 24살쯤이라는거~~)

2014.10.2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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