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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늪에서/그냥그냥 일상 남기는 공간

가족같은 요괴랑

스물한살때당

삶의 늪에서/그냥그냥 일상 남기는 공간

보드타로 가서

포천에 베어스타운!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키장가봤다. 그리고 보드 탔당형근이가 가르쳐줘서 배우면서 탔다 재밌긴한데 탈게못된다 계속 넘어져서 다음날 엉덩이 아파서 계속 침대에 누워만 있었음 이건 상민이 기다리면서 형근이랑 찍은사진 이건 형근이가 찍어준 사진

삶의 늪에서/그냥그냥 일상 남기는 공간

브이

브브브이 이거 종강날 찍은 셀카같은데.. ㅋㅋ하튼 잘 찍힌거 같아서 올림

삶의 늪에서/그냥그냥 일상 남기는 공간

펠틱스 마블 유니크 후드티

와 길가다가 어떤 사람이 입고 있는거보고 진짜 구글링하면서 품번알아냈는데.. 완전품절 ㅠㅠ 해외사이트까지 다뒤졌는데.. 하 이것때문에 일주일간 계속 똑같은검색만 해본듯. 실물 진짜 이쁘던데 사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S사이즈는 있는데 ㅠㅠ \98,000 세일해서 \39,000 그래도 집업은 있어서.. 집업샀당

삶의 늪에서/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문장의 힘] 거울의 참용도

[문장의 힘] 거울의 참용도 "못난이의 얼굴을 보고 싶으면 먼저 자신의 얼굴을 거울에 비추어 볼 것" -라블레- 나는 타인에게는 엄격하면서, 정작, 나 자신에게는 한 없이 관대한 사람이진 않았는가나와 가장 가까운 형의 말에 따르면 나는 자만하며, 남을 깎아내리길 좋아하고 허세가 있다고 한다.또한, 엄마가 어렸을적부터 나에게 귀에 박히도록 하신 말이 "매사에 겸손하라"는 것이다. 지금은 전과 많이 달라진 나지만...그래도 항상 남을 비판하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뒤돌아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삶의 늪에서/그냥그냥 일상 남기는 공간

여긴어디 나는누구

심심해서 웹포토샵어플리케이션(http://pixlr.com/editor)에서작업해서 만든 합성사진 투척~@

삶의 늪에서/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끄적끄적] 대외활동

[끄적끄적] 대외활동 어느덧 1월도 중순이 훌쩍 다가왔다. 군 전역전 계획했던 여러것들 중 한가지가 방학 중 대외활동을 하는 것이였는데막상 여유를 갖고 찾다보니 너무 여유를 갖았나싶다.미리미리 준비했어야 됬는데 또 뒤늦은 후회를 한다. 머리엔 정말 생각이 많고, 할 일이 많은데 정리가 안된다.아니 정확히 말하면 실천이 안된다.분명 전날밤 여러생각을하며 "내일은 이렇게 하루를 보내야지" 계획하고 결심하지만다음날 아침이되면 모든게 귀찮아 무산이된다. 오늘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도 되는 이유를 찾고있는 나를 발견하게된다. 하루하루를 계획에 따라 성실히 준비하며 이행하는 사람정말 부럽다.

삶의 늪에서/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끄적끄적] 2016 새해 버킷리스트

[끄적끄적] 2016 새해 버킷리스트 한 해를 쉼 없이 열심히 달린 사람들도 또는 뜻대로 되지 않아 방황의 시기를 보낸 사람들도 후회를 하기도 하고, 큰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장학금 받아보기, 올 A+ 성적 받아보기, 몸짱 되어보기, 부드러운 첫 인상가지기, 성실해지기... 등 2014년도 첫 해가 밝을 때 세웠었던 그 많던 계획들도, 의욕 넘치던 목표들도 결국 또.. 올해의 목표가 되어버렸다. 군대를 다녀오고 남들보다 1년간을 더 쉬어서 일까 더 이상은 늦어선 안된다는 강박감과 잘 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욕심이 만나 의욕을 불태우고 또 많은 목표를 세우게 한다. 하지만 하루 이틀.. 방심하는 순간 그 목표와는 아무 상관없이 멀어져 지내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뒤늦게 깨닫고 아쉬워 한다. 더 열심히..

삶의 늪에서/그냥그냥 일상 남기는 공간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몬타너스 베이지 착샷(176/63)

아 당장 사고 싶은데 어디에도 재고가 없어ㅠㅠ왜 이제 봤을까이걸 ㅠㅠ ㅠㅠㅠㅠㅠㅠ사고싶다 샀당 샀당ㅋ.ㅋ 90 사이즈 굿굿 95샀으면 큰일 날뻔 했네 (176/63) (퍼가 커서 동대문가서 수선 했어요 !) 굿굿@.@

삶의 늪에서/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생각

누군가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 보면 누군가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오늘따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너는 항상 보고 싶었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