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고백
류명운
·2016. 11. 26. 03:45
반응형
안녕하세요 원정이 누나
난 성남에 살고있는 명운이라고 해요
혹시 당신 이름이 '구글' 아닌가요?
당신은 내가 찾는 전부거든요.
반응형
'삶의 늪에서 >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문장의 힘] 不在其位 不謨其政 (부재기위 불모지정) (0) | 2016.12.15 |
|---|---|
| [문장의 힘] 정의가 행해지는 나라에 살면서 가난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0) | 2016.12.05 |
| [성경구절] 로마서 5장 3, 4절 (0) | 2016.10.25 |
| [끄적끄적] while(1) (0) | 2016.09.18 |
| [끄적끄적] 졸작에~ 과제에~ 취준생에~ (2) | 2016.06.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