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 마지막 학기 + 인턴 시작 !

학생으로써 마지막 단추인, 4학년 2학기의 시작을 앞두고 동시에 좋은 기회가 되어 정규직 전환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설레는 마음과, 기대하는 마음, 동시에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처음 경험하는 것들에 대한 막연한 걱정들

그렇게 당장 다가오는 월요일에 입사를 앞두고 있던 찰나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되었다.


축하 꽃과 케이크 그리고 정성스런 입사 축하메시지.

좋은 기업의 사소한 작은 배려 하나로 나 개인 뿐만이 아닌, 가족 전체의 기분 좋은 출발을 만끽하게 되었다.


아자아자 ! 열심히 배우고 ! 열심히 일하자 !


기업의 첫 가르침에 따라 나도 앞으로 사소한 작은 일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향상성을 가지고 먼저 배려하는 인턴사원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